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슈퍼푸드 퀴노아 추출물과 저분자 단백질 성분 LPP를 함유해 극손상모를 보다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프리미엄 헤어 케어 시리즈 '퀴노아 헤어'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샴푸, 트리트먼트 마스크, 헤어 앰플 3가지로 선보인 '퀴노아 헤어' 3종은 고농축 고단백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슈퍼푸드 '퀴노아'의 고단백 추출물 및 저분자 단백질 LPP가 끊어지고 갈라진 극손상모에도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며, 프라칵시, 아몬드, 바오밥나무씨에서 추출한 3중 오일 보습 케어 시스템이 모발을 외부 손상과 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거칠고 들뜬 큐티클을 매끄럽게 감싸고 보호해준다. 또한 타마린드씨드에서 추출한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이 모발 큐티클을 촉촉하게 코팅해줘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해준다. . 두피 모공을 막는 실리콘오일은 물론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을 배제해 건강한 모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중 '퀴노아 프로틴 샴푸' (400ml/ 18,000원)는 샴푸 사용만으로도 매끄럽고 정돈된 모발을 느낄 수 있는 고농축 고단백 젤 타입 샴푸다. '퀴노아 프로틴 트리트먼트 마스크' (160ml / 15,000원)는 워시 오프 타입 고영양 트리트먼트로, 얇고 가볍게 발려 흡수력이 빠르다.
브랜드 관계자는 "헤어 케어 '아로마티카 퀴노아 헤어' 3종은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