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지은과 래퍼 한해가 열애 중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은과 한해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지은이 각종 드라마와 영화 출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고 한해는 군 복무중이지만, 두 사람은 시간을 쪼개 다른 연인들과 다름없이 아울렛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왔다.
본지가 처음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확인한 날은 지난달 15일. 한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해 소속사 브랜뉴뮤직는 "한해가 군 복무 중이라 그럴 수 없다"고 부인했으나, 한해 본인 확인 후에는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군 복무 중이기도 하고 아티스트 이미지에 열애 꼬리표가 붙을까 조심스럽다. 연말까지 기사화 시점을 늦춰달라"고 인정했다.
이후 지난 5일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컨디션을 체크했을 때도 브랜뉴뮤직 측은 "'곰신(고무신) 커플'로 예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다 3일 만인 8일 브랜뉴뮤직 측은 "어제(7일) 한해 본인과 통화했는데 헤어진 것 까진 아닌데 그런 단계인 것 같다"고 하다 "헤어진 게 맞다"고 말을 바꿨다.
이와 관련 HB에 재차 사실을 확인했으나 HB 측은 "결별은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았다.
"결별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브랜뉴뮤직 측에 전달하자 이번에는 "한해 본인이 헤어졌다고 해서 그렇게 말했을 뿐 거짓말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지은은 2010년 영화 '귀'를 통해 처음 대중을 만났다. 이후 '수상한 그녀' '상의원' '기술자들' '부산행' 등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의 존재감이 본격적으로 부각된 건 '리얼'을 통해서다. 4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한지은은 '김수현의 여인'으로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비록 영화에 대한 평은 엇갈렸지만 한지은의 연기 만큼은 업계의 호평을 받아냈다. 그리고 '창궐'에서는 죽은 세자의 아내 경빈 역을 맡아 주체적인 여성상을 제대로 그려내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운관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빛과 그림자' '아이가 다섯'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민적 신드롬을 불러왔던 '백일의 낭군님'에서 정제윤(김선호)의 조력자인 기생 애월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한지은은 9일 첫 방송된 이병헌 감독의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워킹맘 황한주 역으로 첫 주연 도전에 나섰다. 한지은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물오른 비주얼로 '한지은과 공명 커플이 제일 기대된다'는 호평을 받아냈다.
한해는 2011년 싱글앨범 '얼굴 뚫어지겠다'고 데뷔,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 팬텀을 탈퇴한 뒤 2018년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2월 7일 입대,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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