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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리틀이들과 만나기 한 달 전, 정소민의 집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멤버들은 남은 한 달간 리틀이들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할지에 대해 고민했다. 가장 먼저 이승기는 아동 심리학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몸 쓰는 거 잘하고, 일하는 거 좋아한다. 혼자 3명까지는 봐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평소 아기를 좋아한다는 정소민은 키즈 요가부터 종이접기와 만들기, 그림자놀이, 자격증 공부까지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서진은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아무런 생각이 없어 보였고, 아이 돌보는 게 유독 자신이 없다는 박나래는 걱정이 많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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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틀 포레스트'를 돌아보던 중 멤버들은 야외 주방에서 이서진의 아동 요리지도사 자격증을 발견했다. 무심한 척했지만, 이서진은 한 달 전부터 리틀이들을 위한 키즈 요리를 배워왔던 것. 이에 박나래는 "안 할 것처럼 하더니 땄다"며 놀렸고, 이서진은 쑥스러운 듯 웃었다. 또 이승기와 정소민도 아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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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저녁을 먹으면서도 연신 리틀이들과의 생활에 대해 고민했다. 이승기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어른들끼리 있을 때 존댓말을 쓰고, 나쁜 말은 하지 말자"고 규칙을 정했다. 박나래는 원장 호칭을 쑥스러워하는 이서진에게 '미스타 리'라는 호칭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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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이현이와 손을 꼭 잡고 '리틀 포레스트' 곳곳을 구경하는 사이 또 다른 '리틀이' 5세 쌍둥이 브룩과 그레이스가 도착했다. 특히 브룩이는 도착하자마자 이서진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브룩이는 아이들보다 더 낯가림하며 주방에만 있던 이서진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먼저 다가가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정한 말투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