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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은 머리를 밝게 염색한 친구를 보고 "나도 염색하고 싶어"라며 부러워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김성수에게 여름방학 동안만 탈색 후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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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혜빈의 모습에 사춘기가 지나갔다며 대견해하던 김성수는 용돈을 한꺼번에 받고 싶다는 혜빈의 요청에 "너를 믿고 아빠가 주는 거야"라며 선뜻 한 달치 용돈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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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짓말까지 한 혜빈에게 실망한 김성수는 "당장 검은색으로 염색해"라며 호통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이 많이 앞선다"라 착잡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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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갈등을 마주한 김성수 부녀가 이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