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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철옹성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밝혀내려는 자들, 이를 숨기려는 자들의 공방이 맞부딪치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찬란하고 불량한 대기업 상속녀 모석희(임수향), 최상급 근성의 변두리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MC일가 수문장 한제국(배종옥)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진실 추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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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석희(임수향)는 "정식으로 소개할게. 내 이름은 모석희!"라고 외치며 샴페인과 댄스를 즐기는 화려한 파티광으로 등장하지만, 곧 교도소에서 자신보다 덩치 큰 상대를 한 손으로 제압하며 "뒤, 진, 다?"라고 읊조리는 반전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허윤도(이장우)는 동네에서 '무료상담 사절'이라는 팻말을 걸고 근근이 살아가면서도 "나 비싼 변호사야"라고 떵떵거리다, 모석희가 제안한 착수금 천만 원과 고문 변호사 일자리 제안에 "그래?"라며 반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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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모석희는 모철희(정원중)-하영서(문희경)-모완수(이규한)-모완준(김진우)-백수진(공현주)-모서진(전진서)이 다 모인 MC패밀리 만찬 식탁에서 "한국에서 살려고요"라고 선언해 가족들의 심기를 뒤집어 놨다. 할아버지의 유산을 언급하는 모완준, 어림없다는 듯 코웃음을 치는 하영서, 미묘한 표정의 모완수가 이어진 후 모철희는 한제국을 은밀히 불러 경영권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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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레벨업' 후속으로 오는 8월 21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되며 '3차 티저'는 네이버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