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라디오스타' 박중훈이 배우 공유에게 인상 깊은 거절을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중훈은 2013년 '톱스타'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바. 박중훈은 "25~30명 정도의 배우들에게 거절당했다. 처음에는 거절에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인상에 남는 거절을 묻는 질문에 박중훈은 배우 공유를 꼽았다. 그는 "매니저 통해 시나리오를 주고, 공유와 몇시간 대화를 했더니 '이러이러해서 덜 끌린다'고 답하더라. 진심이 듬뿍 담긴 거절에 상처가 최소한이 됐다. 반면 어떤 배우들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다가 섭외하면 연락이 두절됐다"고 이야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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