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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입양하기 전부터 한 달간 입원해 있을 정도로 아팠던 양희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병원에 찾아간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는 두 손을 맞잡고 초조한 얼굴로 결과를 기다린다고. 수의사에게 양희의 안 좋은 버릇과 트라우마를 꼼꼼히 설명, 원인을 파악하려는 든든한 집사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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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양희는 성훈의 적극 지지에 힘입어 사회화 훈련에 도전한다.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산책해보지 못한 양희를 위해 조금씩 적응 기간을 주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려준다고. 두려워하는 양희의 눈높이에 맞춰 무언의 응원을 한다고 해 과연 양희는 극복하고 성훈과 함께 산책을 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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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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