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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의 첫 여행 주제는 '서울 다시보기(부제: 빛과 그림자)'. 무심코 지나다니던 서울 곳곳에는 우리의 슬픈 역사가 감춰져 있었다. 그 첫 걸음으로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 선 '선녀들'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수난을 겪어야만 했던 광화문, 그리고 경복궁의 역사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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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많은 곳뿐 아니라, '선녀들'은 경복궁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 바로 을미사변이 일어난 비극의 장소 건청궁을 방문한 것이다. 이때 깜짝 등장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충격적인 그날의 이야기를 전하며, 명성황후를 시해했던 칼이 일본 후쿠오카 신사에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상세히 다루지 않는 일본의 교육 현황을 말하며, "절대 잊으면 안 되는 역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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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역사 맛집 '선녀들'은 역시나 시청자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기 충분했다. 역사 선생님 설민석은 물론, 전현무, 유병재, 최희서는 자신이 공부해온 역사 지식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고, 또 불붙은 지식 배틀로 깨알 웃음을 만들고, 몰랐던 우리의 역사에 폭풍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를 빠져들게 했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기에, 더 와닿고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던 역사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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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의미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된 '선녀들-리턴즈' 첫 방송에 시청자들은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역사 맛집, 기다린 보람 있었다", "기다렸던 '선녀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재미있고 알찬 예능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