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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조 후보자 딸의 장학금 특혜 의혹과 의학논문 등재 및 이 논문을 활용한 명문대 입학, 웅동학원 관련 가족 간 소송 및 웅동중학교 이전에 따른 재산 매각 등에 대해 지적하며 교육부의 감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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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한국당 의원은 "교육부에서 국민들을 위해서 충분히 자료를 제출하고 또 필요하다면 감사를 해야 하는 내용"이라며 ""웅동학원 운영과 조국 후보자 딸의 대학 수시전형 내용, 논문 저자로 등재된 내용에 대해 교육부가 신속하게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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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 장관은 "의혹은 당사자의 설명이나 해명을 통해서 1차 확인이 먼저 돼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렇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면 인사청문회 날짜를 빨리 잡아서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확인하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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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한국당 의원도 조국 후보 딸의 귀국 후 고등학교 입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웅동학원 공사채권 등에 대해 지적하며 교육부의 감사를 요구했다.
이후로도 한국당 의원들은 조국 후보와 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교육부의 감사를 주장했고, 유 장관은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