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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서동석이 남원식당에 갔었다는 정해진(이서안)의 제보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연아에게 "그딴 애한테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봐. 내가 알아볼게"라며 붙잡은 태경. 이 모든 일이 7년 전 서동석의 약점을 잡기 위한 송우용(손현주)의 덫이었다는 걸 눈치 채고 분노했다. 또한, 연아를 향한 마음이 언젠가 독이 될 거란 송회장의 경고에도 연아의 곁을 지켰다. 연인이었던 과거를 지나 지금은 공조 수사를 하고 있는 동료로서, 누구보다 진심으로 연아를 걱정하는 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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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지난 21~22회 방송 말미에 정진그룹 옥상에서 누군가 투신했고 태경과 수호는 그 앞에서 마주쳤다. 시신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 태경과 달리 수호는 미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투신에 대한 진실과 더불어 서로를 견제하고 있는 이들의 관계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 이에 제작진은 "서동석의 비밀은 언제나 단단했던 연아가 흔들릴 만큼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수사해나가는 연아의 곁을 지키는 태경과 위험한 의도로 접근 중인 수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오늘(22일) 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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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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