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가 카메라로 대한민국의 교통수단을 담았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에서는 또 다른 확장 프로젝트 '대한민국 라이브'의 모습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라이브'는 정해진 주제에 따라 전국으로 뻗어나간 카메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리얼한 현장 스토리를 담는 프로젝트다. 첫 주제는 '교통수단'으로 대한민국을 잇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타고 만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데프콘은 새벽 3시에 심야버스를 타고 시민들과 만났다. 데프콘은 새벽에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단한 일상의 무게를 전했다. 한 환경미화원은 "누군가가 꼭 필요하다면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할 것 같다. 아마 여기있는 분들이 다 그런 마음으로 일하는것 같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카메라를 들고 9시 출발행인 충남 태안의 한 마을 버스에 탑승했다. 이 버스에는 이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차장이 있었고, 유재석은 차장님과 함께 마을 버스에 올라 많은 승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TV로만 보던 유재석을 처음 본 어머님들이 그를 앞에 두고 뜻밖의 실물 논쟁 벌였다. 어머님들은 '실물이 낫다'와 '화면이 낫다'로 의견이 갈리며 팽팽하게 대립해 웃음을 안겼다.
태항호와 이규형은 봉화의 한 시골마을의 우체국을 찾아 '태희형'으로 불리는 집배원과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 배달 현장을 동행했다. 나란히 오토바이에 탄 태항호과 이규형은 '산골 라이더스'로 변신해 집배원과 함께 동네 구석구석까지 무려 100km에 이르는 산길을 따라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동네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며 받은 가슴 따뜻한 인심을 카메라에 가득 담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마을 사람들은 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음료와 간식을 내어주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는 등 가족처럼 반겨줬다.
태항호는 "오늘 하루만 따라다녔는데도 솔직히 힘들었다. 힘든 내색도 안하시고 대단하다"고 말했고, 집배원은 "즐겁게 해야한다. 힘들어해봐야 달라질게 없다. 사고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양세형과 조세호, 유노윤호는 대한민국의 교통수단 중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 구급차'를 타고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은 촌각을 다투는 소방대원들과 함께 '119 구급차'에 탑승해 실제 사건 현장과 그 안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식사를 하다가도 "출동!" 신호에 구급차에 오르고, 현장으로 향하는 소방대원들의 긴박한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양세형과 조세호, 유노윤호는 쉴새 없이 휘몰아치는 '구급차 출동'과 실제 사건 현장 속에서 침착하게 소방대원들을 따르며, 직접 도움을 주는 등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언제 어디서나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준비태세를 갖춘 '119 구급차'와 '소방대원들'의 땀과 노력이 세 사람의 카메라 속에 담겨 감동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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