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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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가 25일 NC 다이노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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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준우가 어제 뒷목 뭉침 증세를 호소해 오늘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전준우는 24일 부산 NC전에 3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롯데 공필성 감독 대행은 전준우의 빈 자리에 조홍석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한편, 공 감독 대행은 이날 신본기와 허 일을 각각 1군 콜업하고 문규현, 홍성민민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신본기와 허 일은 이날 각각 유격수,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