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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6일 차 아침, 여느 때와 같이 제일 먼저 기상한 이효리는 평소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 것. 이를 본 이효리는 빠른 판단력으로 서둘러 정박지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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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명의 멤버들도 잠에서 깨어났고, 자연스럽게 짐 정리에 합류했다. 난생처음 우천 캠핑에 도전하게 된 핑클은 거세지는 빗줄기에 잠깐 멘붕(?)에 빠지기도 했지만, 곧 리더인 이효리가 빗속 '블루레인'을 선창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 후 흥에 젖은 멤버들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빠르게 구산해변에서의 캠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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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지막 정박지인 법흥 계곡에 도착한 핑클은 자신들을 둘러싼 울창한 소나무 숲에 탄성을 내질렀고, 빗소리와 계곡의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을 보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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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