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J 김준수 측이 특별 세무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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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26일 국세청이 4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소득세 등 약 1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준수가 7월 초 추징금 가운데 4억원 이상을 납부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최근 특별세무조사를 받았으나 아직 추징고지서는 전달받지 못했다. 김준수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추징금이 결정될 경우 성실히 추가납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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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억원 납입은 전년도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이번 고액소득자 조사와는 무관하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로 인한 악의적인 루머와 악플에 대해 명예훼손죄 등으로 강력히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지난 4월 소득 탈루 혐의가 있는 유튜버와 1인 연예기획사 프로선수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한 전국동시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대상에는 한채영 주상욱 등의 연예인, 연예기획사, 프로선수 등 문화 스포츠분야 20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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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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