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정근 MBC 아나운서가 큰 부상을 당해 당분간 방송을 휴식할 예정이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SNS에 "팔꿈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근 아나운서의 팔은 온통 깁스와 붕대로 감겨있다. 힘든 상황에도 덧붙인 손하트 애교가 눈에 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내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면서 "긴 재활, 다시 태어나자'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출연중인 '실화탐사대' 이번주 녹화에서도 일단 빠지게 됐다. MBC 측은 26일 "김정근 아나운서 대신 허일후 아나운서가 녹화에 대체 투입된다"고 밝혔다. 차후 녹화 여부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몸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7년 3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가 이듬해 5월 재입사해 현재 '실화탐사대'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0년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한 방송인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7년 1월 딸을, 지난달 26일 아들을 얻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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