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들링, 안전성, 사용 편의성 등에서 최고점수 받아 종합 9.2로 1위
- 엄마와 아이의 교감 위한 10cm 조절 시트 등 사용자 맞춤 기능 갖춰
- 2회 연속 유럽 소비자 만족도 1위 선정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네덜란드 유모차 이지워커는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라인업을 구축한 브랜드로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일찍이 2018년에는 부가부, 스토케 등 타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제치고 핸들링, 안정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서 종합 9.2점을 받아 유럽 소비자 협회 선정 2회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하비 유모차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에 핸들링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0년 역사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특히 이지워커 하비는 하이테크 기술에 감성을 담아 엄마와 아이 사이의 교감 거리를 줄여 주는 눈높이 맞춤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모차 시트를 10cm 더 높일 수 있는 '하이 어댑터'로 아기를 자주 안아야 하는 육아 상황에서 엄마의 신체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부드러운 주행감을 위한 최상의 핸들링 기술력도 갖췄다. 유모차 주행 시 유모차와 아이의 무게가 더해질 경우 엄마의 손목, 어깨 등의 관절에 무리를 주고, 아이의 숙면 환경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하비는 지름 23cm 대형 바퀴에 4휠 독립 서스펜션을 더하여 어떤 노면에서도 한 손으로도 코너링이 가능할 만큼 부드러운 주행력을 자랑한다. 12단계까지 높이 조절 가능한 핸들은 조부모부터 아빠까지 사용자에 따라 편하게 유모차를 주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안전을 위한 모든 기능을 장착함과 동시에 타 디럭스 대비 10kg대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시트 분리 없는 간편한 폴딩 방식으로 디럭스 유모차는 '부담스럽고 복잡하다'라는 고정관념을 벗은 제품이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지워커 하비는 1953년에 설립, 약 50만 명의 대규모 회원 수를 보유한 유럽의 대표적인 소비자 협회(Consumentenbond)로부터 2018년 1월, 6월 2회 연속 베스트 유모차로 선정되었다. 특히 핸들링(9.9점), 안전성(9.7점), 사용 편의성(9.3점) 등 모든 중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품질력을 입증해 냈다.
이지워커는 이를 기념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하비의 제품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인 만큼 1등 경품으로 96만 원 상당의 하비 유모차를 포함, 총 21명의 당첨자를 추첨한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네이버 포털에서 ' 이지워커 하비'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지워커는 디럭스 '하비' 와 함께 지난 5월 출시 한 기내 반입 절충형 유모차 '찰리(Charley)', BMW콜라보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미니버기XS(Minibuggy XS)'로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유모차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