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월 결혼을 앞둔 밴드 익스(Ex) 출신 가수 이상미가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이상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음에도 어제 많은 축하와 인사를 받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상미는 "응원하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 감사한 하루"라며 "결혼을 하는 것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축하 잊지 않고 주어진 길을 차분히 걸어가겠다.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달라. 여러분의 하루에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이상미는 11월 말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무역회사에 재직중인 회사원이다. 이상미는 27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수영장에서의 첫 만남 이래 3년동안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이른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상미는 2005년 밴드 익스로 MBC 대학가요제에 출연,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상미 결혼 입장 전문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어제 많은 축하와 인사를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고 정말 감사한 하루였어요.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기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축하를 잊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길을 차분히 걸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제 활동도 지켜봐주시고 여러분의 하루에도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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