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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프리미어 12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는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할 경우 이번 대회에 한해 기존 대회 등록일수 보상 규정에 추가로 FA 등록일수 30일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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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기력 향상과 관련해 외국인선수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외국인선수 샐러리캡과 육성형 외국인선수 도입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FA제도는 올해 안에 제도 변경안을 확정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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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운영과 관련해 내년부터 혹서기 선수단의 체력 보호를 위해 2연전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당기기로 하고, 이를 실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1군 엔트리 등록 인원 확대안과 포스트시즌 경기 방식 변경안 그리고 스피드업을 위한 비디오판독 시간을 3분으로 축소하는 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실행위원회에서 세부 내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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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야구와 관련해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독립리그, 대학리그, 프로 3군리그를 통합한 리그 창설을 검토하고 은퇴 지도자와 선수들이 초등학교 야구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코치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코치 아카데미 등 코치 육성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KBO 이사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팬서비스 강화로 KBO 리그가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리그가 될 수 있도록 KBO와 10개 구단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