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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힘없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병문안을 오신 목사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리면 하느님께서 응답을 주신다고.."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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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4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 '힘내라 김철민' 무대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열창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에는 투병 전 건강했던 김철민이 모습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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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 아침 9시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별을 해야 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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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문안을 오신 목사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께서 응답을 주신다고...
페친 여러분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기도로 기적의 생명을 얻고 싶습니다... 아멘!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