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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 따르면 'cnbluegt' 계정 이용자는 박민정에게 21일과 27일 각각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뱃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BJ는 사진과 함께 "씨엔블루 이거 진짜인가?"라는 글을 덧붙였다. 캡쳐 속 'cnbluegt'는 이종현이 사용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이라는 표시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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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종현은 불법 촬영물을 직접 유포한 혐의가 없어 참고인 신분으로만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릇된 성적 가치관으로 대중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이종현이 이 단체 대화방에서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 "어리고 예쁘고 착한 X없어? 갖고 놀기 좋은" 등 여성을 물건 취급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밝혀지며 파문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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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종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군 복무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이종현이 박민정에게 보낸 DM이 공개되며 반성하겠다는 말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상황이 됐다. 이종현은 여성의 신체를 언급하며 성희롱을 연상케하는 발언을 했다. 같은 실수를 저지르며 논란을 자초한 셈이다. 이날 또다른 단톡방 멤버 승리가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이종현의 경솔한 행동은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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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