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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는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과거 음악 방송 녹화를 하다 '과호흡'이 왔다고. 승희는 "에이핑크와 합동 무대를 꾸몄다. 사전 녹화를 하고 나서 모니터링을 했는데, 제 마음에 안 들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자책감이 들었다. 탈의실에서 혼자 보고 있는데 과호흡이 와서 손까지 말렸다. 그 후로도 과호흡이 몇 번 왔었다. 지금은 괜찮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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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승희는 민소매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승희는 겨드랑이 땀이 많다는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에 물을 묻혀볼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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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가 농사한다고 하면 좋아하겄어유?"라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했다. 부모님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직장을 갖길 바라셨다고. 그러나 결국 부모님도 그의 열정을 이기진 못했고, 그는 요즘엔 부모님이 물심양면으로 밀어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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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농부를 꼭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농부만의 특별한 장점을 공개했다. 정년퇴직이 없어서 몸만 건강하다면 100살까지도 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상사도 없다고 덧붙여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3세대 가수라고 자칭한 하춘화는 화려한 후배들을 자랑했다. 현철, 남진, 설운도, 태진아 등 내로라하는 쟁쟁한 후배들을 언급한 것. 그녀는 이 중 가장 귀여운 후배로 현철을 꼽았다.
정태우는 "옛날에 아역들 뽑는 오디션장에 가면 아이들이 쭉 서 있다"라며 "제가 나타나면 아이들이 고개를 푹 숙일 정도였다"라고 아역 스타의 롤모델 같은 존재라고 자화자찬했다.
정태우는 아역 배우 시절 눈물 연기을 잘 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한테) 혼나고 꼬집히기 싫어서 그랬다"며 과거 열악했던 드라마 제작 환경을 회상했다.
또 정태우는 여섯살에 데뷔하며 톱스타들의 열애 다수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리니까 형 누나들이 감추지 않았다. 제가 입이 무거운 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도 있었냐는 질문에 최수종과 하희라의 비밀연애도 직접 목격하고 볼링을 치러 간다는 통화 내용도 들었었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