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강호동이 삼겹살로 놀림 받아 속상해"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자신만의 소신을 전했다.
홍신애는 개그맨 홍윤화와 함께 29일 SBS미디어넷 유튜브 콘텐츠 '고기클럽' 2회에 출연해 일명 '냉삼'이라고 불리는 '냉동삼겹살'을 주제로 신선한 먹팁과 알찬정보를 전했다.
그는 "해장은 삼겹살이 최고라며"며 남다른 고기 철학을 밝혔다. 이어 "국민MC 강호동이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어 놀림 받았다고 방송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진짜 속상했다"며 "우리집도 아침부터 고기를 자주 먹고, 양질의 단백질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고기클럽'은 국내 최초 육식권장 프로젝트로 출연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에 집중하는 정통 육식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첫 회 방송인 '척 아이롤'편은 '홍자매'의 신선한 조합과 알찬 정보가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유튜브 먹방 쿡방 콘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냉동삼겹살'편에서도 다양한 정보가 공개됐다. '홍자매'가 추천한 첫번째 먹팁은 바로 삼겹살에 '야채삼합'을 곁들이는 것. 불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콩나물과 파채 그리고 무생채를 삼겹살에 얹어 먹는 방법이다.
이어 홍신애는 "돼지기름은 주스라고 생각한다. 돼지 기름은 버릴 것이 하나 없이 야채에 모두 흡수시켜서 먹어야 고소하다"며 끝없는 '돼지예찬'의 소신을 밝혔다. 또한, 고추냉이를 싸먹는 일명 '냉삼초밥'과 차가운 어리굴젓에 따뜻한 삼겹살의 색다른 식감을 알려주며 '냉동삼겹살' 레시피의 다양한 '먹짤'을 탄생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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