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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좌충우돌 치과 방문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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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버지는 이가 많이 빠져서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웃을 때조차 입을 가리며 불편해하면서도 치과 치료가 무서워서 그동안 치과 방문을 완강히 거부해 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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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아버지의 치아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고, 치과 의사는 아버지에게 전체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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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머니는 "공장 일은 걱정 말아. 내가 가서 열심히 할 테니까"라 했고, 다른 가족들도 "치료에만 집중하세요", "다른 건 신경 쓰지 마세요"라며 아버지를 안심시켰다.
한편, 치과에서 승환의 짝을 찾아 주려다 실패한 어머니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밝은 미소와 싹싹한 태도로 아버지를 치료해주던 직원이 마음에 쏙 들었던 어머니는 그녀를 승환과 이어주려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망신만 당했다"며 무안해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