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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권력, 복수, 생존을 향한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 목욕탕 세신사에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는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재벌그룹 데오家의 여제 자리를 노리면서 벌이는 초감각 심리 대전을 담았다. 특히 '여인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춘 박형기 감독과 김선아의 두 번째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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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상에서는 "긴 싸움이 될 거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어요"라는 삼엄한 대사와 더불어 제니장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입술을 지그시 깨문 채 강변을 뛰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고, 직후 오래된 깨진 라디오, 괴로워하는 위정혁(김태훈)의 면면이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전 한 번도 져본 적 없습니다. 회장님"이라는 말과 함께 도도한 제니장과 표독스러운 미소를 짓는 김여옥의 표정이 엇갈리면서, 독한 레이디들의 총성 없는 전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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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영상 말미 "이건 단순한 사건사고가 아니야. 융천시 국제개발도시를 둘러싼 게이트라고!"라며 제니장에게 포효하는 위예남(박희본), 사력을 다해 도망치는 이현지 엄마 박주현(장영남), 죄수복을 입은 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도대체!!"라고 울부짖는 이현지에 이어, 조용히 한줄기 눈물을 흘려내는 제니장의 모습이 그려진 터. 특히 '시크릿 부티크'의 제목이 올라간 가운데, "내가 끝까지 모를 줄 알았어?"라는 섬뜩한 김여옥의 엔딩 멘트가 이어지면서, 쉴 틈 없이 몰아칠 '레이디 치정 스릴러'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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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