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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지애는 나이가 듦에 따라 변하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20대와 지금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냐는 질문에 문지애는 "과거에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내 삶에 집중하자는 태도로 살아왔지만 아이를 낳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오롯이 내 삶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더불어 사는 것 역시 그 못지않게 가치 있는 덕목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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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문지애는 프리선언 후에도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큰 욕심을 내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오래도록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남편과 가족들의 응원으로 새로운 영역의 일들을 시도해본 것도 출산 후 여전히 일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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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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