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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 주시는 마음 충분히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으로 하는 일이고, 그 속에서의 여러 상황들과 계획, 감정, 생각들이 모두가, 개인이, 또는 나 스스로가, 그 어떤 누구에게도 원하는대로 흘러가진 않잖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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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저는 지극히 일반인이고, 제가 해야할 일, 잘 알 고있으며,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한치 앞을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저 하고자 했던 일에,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가는대로) 최선을 다 할 뿐이에요"라며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알고싶은것만 알기 원하는것은 어리석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속상한마음에 뒤죽박죽 적어 올렸어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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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고주원은 각종 채소를 듬뿍 넣은 샐러드를 만들고 두툼한 스테이크를 직접 굽는 등 실력을 발휘했고, 김보미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선물을 드리겠다는 이벤트를 제안했다. 김보미와 남편은 약속대로 게임을 진행한 후 보고인형을 선물로 건네 아내를 기쁘게 했다. 이어 스크린을 통해 남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흘러나왔다. 남편은 "너와 부부가 된 후 많은 걸 배우고 느낀다"며 "다시 태어나도 너랑 결혼할 거다"라는 눈물의 고백을 했고 아내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김보미는 두 사람을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고주원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하며 꽃길만 펼쳐질 부부의 앞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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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시는 마음 충분히 잘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의감정으로 하는 일이고, 그 속에서의 여러 상황들과 계획, 감정, 생각들이 모두가, 개인이, 또는 나 스스로가, 그어떤 누구에게도 원하는대로 흘러가진 않잖아요~
"모두를 만족 시킬수 없지만, 마음과 진심을 다해 최선은 할수 있잖아요."
저는 지극히 일반인이고, 제가 해야할 일, 잘 알 고있으며,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한치 앞을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저 하고자 했던 일에,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가는대로) 최선을 다 할 뿐이에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알고싶은것만 알기 원하는것은 어리석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속상한마음에 뒤죽박죽 적어 올렸어요. 글은 피드에 계속 남겨두진 않을것이에요!
#디즈니 #모아나 너무 무거운 마음은 아니니 걱정마쎄요.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