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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대구 감독은 킥오프 한 시간을 남기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대구의 수문장' 조현우는 이번에도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이로써 조현우는 K리그 2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됐다. 그는 올 시즌에도 종전까지 27경기에 나섰다. 2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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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친 조현우는 대한민국 대표 수문장으로 거듭났다.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독일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한국의 2대0 완승을 이끌기도 했다. 조현우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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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4-1-3-2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박용지와 심동운이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윤빛가람 이규성 안진범이 뒤에서 힘을 보탠다. 김경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선다. 수비는 김민우 김영빈 마상훈 이태희가 담당한다. 골키퍼 장갑은 권태안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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