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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택은 최근 1군 복귀 청신호를 켰다. 지난달 24일 NC 2군전에 이어 31일 상무전에서 각각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6월 말 이후 두 달 동안 재활군에 머물렀던 그는 두 달 만의 실전 등판에서 안정된 모습을 선보이면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또다른 필승 요원이었던 구승민은 팔꿈치 후방 충돌 증세로 사실상 잔여 경기 등판이 무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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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택, 구승민에게 주어진 시간은 넉넉하다. 롯데 공필성 감독 대행은 두 선수가 완벽하게 준비된 시점이 아니라면 굳이 무리시키지 않을 뜻을 내비쳐왔다.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군에 머물고 있는 구승민은 물론이고, 실전 점검 중인 오현택도 완벽한 제구와 자신감을 갖춘 시점에서 1군에 복귀시킨다는 구상이다. 당장의 승리보다는 새 시즌 안정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남은 시즌 선수단 운영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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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와 멀어진 롯데의 올 시즌은 '실패'로 귀결되고 있다. 하지만 실패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오현택과 구승민의 상태와 부활 가능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볼 만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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