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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저작권 사용료가 오르기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다.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한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엑소 트와이스 블랙핑크 NCT127 뉴이스트 세븐틴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등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속속 해외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해외 저작권 사용료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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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판매에 있어서도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에 등극했으며,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도 등재됐다. 이에 힘입어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2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391억원으로 지난해 641억원의 2/3수준에 달한다. '가요계 빅3'라 꼽히는 SM(매출 2904억원, 영업이익 67억원), JYP(매출 655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YG(매출 1428억원, 영업손실 20억원)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한 수치의 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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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도 저작권 침해에 무방비하다는 것이 남겨진 과제다.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영화나 캐릭터 BT21 등의 불법 복제가 자행되고 있다. 중국 KFC는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일부를 표절했다. 블랙핑크 뿐 아니라 트와이스 엑소 등 수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이 뮤직비디오나 콘셉트 등을 해외 가수나 기업에서 무분별하게 차용하는 피해를 당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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