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게 축구다. 축구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이 불발된 토트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입을 열었다. 그는 A매치 휴식기를 맞았고, 덴마크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
에릭센은 4일 덴마크 매체 엑스트라 블라뎃과의 인터뷰에서 "풋볼 메니저 게임 처럼 내 미래를 결정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2018~2019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걸 위해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되는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적 시장에선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2일 여름 이적 시장 문은 닫혔고, 에릭센은 토트넘을 떠나지 않았다.
에릭센은 "도전 발언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이게 축구다. 축구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언제라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나는 내 머릿속을 정리하는 게 어렵지 않다. 나는 나와 관련돼 나오는 것들을 많이 읽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와 관련된 많은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올해는 그 강도가 좀더 셌다. 내 계약이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디서 뛸 지에 관심을 보인다는 걸 안다. 앞으로도 루머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계약이 끝나면 자유롭게 이적료 부담 없이 새 팀을 찾아갈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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