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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은 일부러 수학 문제를 틀려 저조한 성적을 받았다. 이에 분노한 아빠에게 그는 "또 해결해주시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과거의 성적 조작을 언급했다. 아빠가 폭력을 휘둘러 엄마까지 위협하자 휘영은 "나도 모르게 어느새 아빠를 닮아가고 있더라고요. 나보다 약한 사람들 짓밟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내 것만 챙기려는 괴물. 쓰레기", "돌아갈 수가 없어요. 이렇지 않았던 때로"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휘영이 처음으로 자신의 억눌렀던 감정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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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된 휘영은 친구들에 의해 비에 흠뻑 젖은 애처로운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휘영은 자신을 내버려 두라며 악을 썼지만, 최준우(옹성우 분)의 "피하지 말고 해결해. 책임질 거 지고, 네가 바로잡아"라는 말에 눈물이 고인 채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휘영은 권력의 상징이었던 반장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으며 변화의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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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승호를 비롯해 옹성우, 김향기, 강기영 등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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