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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역에는 뮤지컬 '영웅'의 초연부터 안중근 역을 맡아 10년간 꾸준히 폭발적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해 온 오리지널 캐스트 정성화가 일찌감치 낙점되어 스크린에서 펼쳐질 새로운 '영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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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과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작전을 수행하는 동지 우덕순 역에는 JTBC 드라마 'SKY 캐슬'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재윤이, 조선 최고의 명사수 독립투사 조도선 역에는 영화 '보안관'(17, 김형주 감독)을 통해 배우의 잠재력을 입증한 배정남이 캐스팅돼 결연하면서도 인간미 묻어나는 동지애를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암살 작전을 함께 준비하는 독립군의 막내 유동하 역에는 이현우가 합류, 제대 이후 첫 행보로 반가움을 더한다. 독립군들을 보살피고 돕는 발랄한 만두가게 남매의 동생 마진주 역에는 개성과 에너지 넘치는 박진주가 캐스팅돼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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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은 "여러모로 두렵지만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싶었다. 관객 분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을 영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정성화는 "처음에 뮤지컬 '영웅'에 캐스팅됐을 때도 저를 믿어 주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 '영웅' 역시 정성화라는 배우를 다시금 믿어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말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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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에서 울려 퍼진 일곱 발의 총성, 그곳에 있었던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오리지널 뮤지컬의 감동 속에 담아낼 '영웅'은 국내와 라트비아를 오가며 촬영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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