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재중의 '미쓰맘 제인' 출연이 불발됐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에 "김재중이 채널A '미쓰맘 제인'의 출연을 논의 중이었지만, 제작 일정이 미뤄지며 스케줄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불발됐다"고 밝혔다. '미쓰맘 제인'의 편성은 당초 예정된 올해 하반기가 아닌, 내년 초로 밀린 상태다.
'미쓰맘 제인'은 미국 드라마인 '제인 더 버진'을 한국화 해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결혼 전 순결을 목숨처럼 지키던 주인공이 정기검진 중 의사의 실수로 임신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다.
현재는 서은수가 한국대 국어교육과 졸업반이자 혼전순결주의자 이수정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며, 김재중이 호텔의 상속자이자 사장인 한지훈 역을 두고 논의 중이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재중의 출연이 불발되며 새판을 짜게 됐다.
'미쓰맘 제인'의 편성이 예정됐던 자리에는 주상욱, 김보라 주연의 '터치'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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