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터줏대감 ‘오복떡집’, 오메기떡 추석 택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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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섬이자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도 많아 세계적인 유명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도 여행코스인 성산일출봉, 이호테우해변, 용머리해안, 백록담, 한라산 등 자연명소는 물론이고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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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동문시장은 제주산 딱새우, 은갈치, 고등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해 흑돼지 함박 바게트, 한라봉쥬스, 감귤마늘맛 닭강정, 전복김밥,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등 특색있는 야시장의 먹거리가 가득해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인 만큼 오래된 전통 떡집도 많은 편이다. 제주도에서 떡이라 하면 단연 오메기떡이다. 오메기떡은 차조가루를 둥글게 빚어 도넛처럼 가운데 구멍을 내고 삶아서 콩가루나 팥고물에 굴린 것으로, 벼농사가 힘든 제주도에서는 조와 보리가 주식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한 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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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향토음식이자 동문시장의 명물이기도 한 오메기떡은 대대손손 내려온 비법으로 반죽을 하는 오랜 전통으로 남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오메기떡을 사기 위해 제주 동문시장을 찾는 이들도 많다.

최근 제주도 오메기떡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추석선물 인기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제주 동문시장에서 30년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오며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오복떡집'은 추석 전 수령이 가능한 전국 택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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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떡집의 모든 떡은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택배 주문 시 냉동 상태로 발송되기 때문에 해동 후 먹으면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주 메뉴는 질고 단 맛이 있는 팥앙금을 묻힌 팥오메기떡과 고소한 맛이 두드러지는 견과류 오메기떡이며 그외에도 술떡, 꿀떡, 시루떡, 약밥, 송편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을 짓고 있다. 떡은 낱개로도 판매하고 묶음으로도 판매하고 있으며 택배의 경우 한 되(48개) 이상 주문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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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떡집을 방문한 관광객은 "시장 떡집으로 오랜 세월을 지내 현지인 단골이 많은 곳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게 됐는데 현지인 추천 맛집의 명성에 걸맞게 특별한 동문시장 먹거리를 맛보고 갈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추석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 택배 서비스도 이용해볼 생각이다"는 후기를 전했다.

제주 동문시장 오메기떡 '오복떡집'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은 휴무이다. 택배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택배주문이 가능하며 부재중 시 문자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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