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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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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5점차로 벌어진 덕분에 '라팍'을 찾은 삼성 팬들은 즐겁게 승리를 즐기며 응원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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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경기후 "오늘 타자들이 좋은 모습으로 역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동료들과 승리를 합작한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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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료 외국인 타자인 윌리엄슨도 4타수 3안타 1타점의 좋은 활약을 했다. 이에 대해 러프는 "오늘 윌리엄슨이 너무나 큰 활약을 했다.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같이 좋은 활약 이어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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