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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성파 래퍼들의 대결 타쿠와, 우디 고차일드의 무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펑키한 비트를 선택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잘 드러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우디 고차일드는 연습 때의 불안함을 극복하고 청량감 넘치는 랩으로 귀를 사로잡았고, 타쿠와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독특한 랩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결과는 120 대 80으로 40크루 타쿠와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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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EK와 제네 더 질라는 어느 때보다 자기다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를 만들었고, 투표 결과 131 대 69로 40크루 EK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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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배틀에서 살벌하게 맞붙었던 윤비와 영비는 거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트루먼쇼'에 빗대어 진심을 담아낸 가사를 선보였고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영비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싱잉랩을 준비해 부드럽고 신선한 매력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투표 결과는 81 대 119, 영비의 승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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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훼이와 짱유의 대결 또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윤훼이는 매력적인 음색과 특유의 바이브로 귀를 사로잡았고, 짱유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파워풀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자유롭게 무대 위를 활보하며 케미를 터트렸고 풍성한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결과는 44 대 156으로 BGM-v크루 짱유의 승리였다.
이렇게 크루 리벤지 배틀에서는 40크루에서 3명, BGM-v크루에서 5명이 생존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또 어제 방송에서는 본선 무대에 앞서 8강 대진표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같은 크루인 최엘비와 영비가 맞붙게 됐고, 40 크루의 EK와 BGM-v 크루의 펀치넬로, 타쿠와와 짱유, 브린과 서동현이 박빙의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4강에 진출할 4명의 래퍼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어제 방송을 통해 공개된 크루 리벤지 배틀 음원 '트루먼쇼', '개성시대', '연중무휴', '상수', 편해', 'CCTV', 'Bonnie & Clyde', '광안리101'은 오늘(14일, 토)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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