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영플레이어상 후보' 김지현(강원)이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5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한 김지현은 전반 19분, 26분 모두 이영재의 도움을 이어받아 환상적인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지현의 2골을 잘 지켜낸 강원은 2대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김지현은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데뷔 2년 만에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이명주와 주세종의 복귀에 힘입어 인천에 짜릿한 3대1 역전승을 거둔 서울이 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고, 두 팀의 대결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한편 K리그2 27라운드 MVP는 안산과의 라이벌 더비에서 멀티골로 안양에 값진 승점 3점을 안긴 '22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안양)이다. 1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벌 더비에서 조규성은 전반 30분 , 전반 34분 잇달아 득점하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안양은 안산을 밀어내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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