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이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뺑소니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답답한 연우진(장윤 역)과 그가 의심받아 고통스러워하는 김세정(홍이영 역)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연우진 분)이 죽은 동생 김이안(김시후 분)의 뺑소니범 윤영길(구본웅 분)을 죽인 범인으로 의심을 받아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몇 번의 만남이 찍힌 CCTV와 윤영길에 의해 가족이 죽었다는 충분한 범행이유로 누명을 써 그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 상황.
또한 장윤이 범인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 홍이영(김세정 분)은 사건이 발생한 연주회 당일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던 남주완(송재림 분)을 범인으로 확신하며 원망했다. 그녀는 그가 살인 사건 직전 윤영길에게 노란색 꽃다발을 받은 것과 1년 전 '그날' 창고에 있었던 또 다른 사람이라는 기억을 떠올려 그에게 격한 분노를 쏟아내 안방극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에 장윤과 홍이영은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장윤은 윤영길이 묵던 모텔을 찾아가 남주완의 의심스러운 정황이 담긴 CCTV를 확보하는가 하면 홍이영은 남주완에게 진실을 추궁하고 윤영길이 죽기 전 남긴 힌트로 사건에 관련된 물건이 있는 곳을 알아내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갔다.
한편, 장윤과 홍이영의 끈질긴 의심에도 자신은 절대 아니라며 잡아떼던 남주완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사건 당일 무대 시작 전, 윤영길과 대화를 나누던 남주완이 그의 계속된 도발에 결국 참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른 것. 소름 돋는 전말에 과연 오늘(17일) 방송에서는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이처럼 마지막까지 예측불허의 전개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늘(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