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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개된 예고에서 유승준은 "저는 처음에 군대를 가겠다고 제 입으로 솔직히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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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의 발언에 대중은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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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승준의 발언은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일단 대중은 유승준이 방송을 통해 '군대에 가겠다'고 말한 것을 또렷하게 기억한다. 유승준은 tv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남자라면 때가 되면 (군대에) 다 가게 되어있다", "연예인이라서 군대를 기피하는 건 보기 싫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신체검사를 마친 뒤에도 '결정된 사항이니까 따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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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예고편이 공개된 뒤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을 때 성장한다. 계속 가야만 한다. 책임지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Strength grows in the moments When you think you can´t go on. But you keep going anyway. never give up, be, responsible)"고 밝히기도 했다.
유승준은 2001년 일본 고별 공연을 마친 뒤 가족에게 군입대 전 인사를 하고 오겠다며 출국했다. 그러나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 대한민국 국적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에 병무청은 유승준에 대해 입국금지처분을 내렸다.
유승준은 2015년 8월 재외동포 비자인 F-4 비자를 신청했으나 LA 총영사관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사증발급거부 취소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행정법원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대법원이 지난 7월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이에 유승준의 사증발급거부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이 20일 열리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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