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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구상원고를 졸업하고 신인 2차 1라운드에 삼성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백정현은 1,2군을 오르내리며 구원투수로 활약하다 2017년 5월 이후 선발투수로 본격, 기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해 25경기 가운데 23경기에 선발 등판, 처음으로 로테이션에 고정돼 125⅔이닝을 던지며 제법 선발투수다운 수치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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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의 경우 134⅓이닝을 기록중인데, 앞으로 남은 2차례 등판서 9⅔이닝을 보태면 규정이닝을 넘어선다. 그럴 경우 삼성에서는 규정이닝 투수가 백정현, 윤성환 두 명이 나오는 셈이 된다. 외국인 투수 흉작 속에서도 토종 선발 2명이 규정이닝을 채운다는 건 나름 의미가 있다. 특히 백정현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즌이다. 백정현은 2-3으로 뒤진 7회초 2사 후 교체돼 승리는 따내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4.31에서 4.30으로 조금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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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 앞선 7회 선두 페게로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현수에게 우월 투런포를 얻어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130㎞ 슬라이더가 가운데 몸쪽 높은 코스로 들어갔다. 백정현은 7회 2사 2루서 최지광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포항=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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