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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디스에 이정영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ROAD FC YOUNG GUNS 31에서 승리한 후 다음 상대로 김세영을 지목, 케이지 위에서의 대결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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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이 끝난 후 경기가 끝난 후 이정영은 김세영에게 2차전을 제안했다. 이정영은 자신이 패배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김세영도 이정영을 완벽히 쓰러뜨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경기를 수락 의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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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이정영이 승리했다. 1차전이 판정까지 가는 접전이었다면, 2차전은 1라운드 3분 30초 만에 TKO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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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은 지난 8일 1차 방어에서 성공하며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역대 최연소 챔피언 (만 22세 11개월 22일), 역대 타이틀전 최단 시간 KO 승리 (1R 10초), 역대 최단 시간 서브미션 승리 (1R 18초)까지 로드 FC에서 3개의 기록을 보유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김세영은 출전 소식을 SNS에 전하며 한 번 더 이정영을 언급했다. "이번에 기가 막히게 이기고, 이정영이랑 한판 더 붙으러 갈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 글을 본 이정영도 맞대응했다. 자신의 SNS에 "2018년 3월 10일. 기억이 잘나지 않나 봅니다. 아직 정신을 덜 차리셨나 본데 꼭 이기고 올라오시길 바랍니다"라며 글을 썼고, "김세영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달았다.
챔피언과 도전자의 신경전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치열하다. 둘이 다시 만나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몰 ROAD FC 056 /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
[라이트급 권아솔 VS 샤밀 자브로프]
[미들급 최원준 VS 엔히케 시게모토]
[미들급 김은수 VS 황인수]
[페더급 김세영 VS 장대영]
◇굽네몰 ROAD FC 057 /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남의철 VS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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