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행 셋째 날 존&맥과 엄마 앨리슨은 웨일스 모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웨일스 모자가 머무는 숙소를 찾았다. 이번 여행은 어린이 호스트인 존&맥 대신 엄마 앨리슨이 계획한 투어로 아이들이 한국의 여름 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것.
Advertisement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고, 웨일스 삼 형제는 한국 휴게소의 스피드에 놀라워했다. 벤은 처음에는 짜장면의 색을 보고 먹기 꺼려했지만, 이내 맛을 보고는 폭풍흡입했다. 해리도 짜장면을 자신의 '최애 음식'으로 꼽으며 감탄했다. 또 "여기 음식이 일반 영국 음식보다 맛있다. 영국 음식보다 훨씬 마음에 든다"며 한국 휴게소 음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 가족은 독살 체험을 마치고 횟집으로 이동했다. 존&맥의 엄마 앨리슨은 "우리가 잡은 생선을 바로 요리해줄 거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웨일스 삼 형제는 "친구들이 안 믿을 거 같다"며 기대했다.
그러나 독살체험을 즐기고 온 아이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았고,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놀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아이들은 대형 슬라이드를 신나게 타면서 물놀이를 마음껏 즐겼고, 엄마들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웨일스 삼 형제 엄마 조지나는 "정말 즐거웠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애들도 그랬을 거다"라며 앨리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아이들은 숙소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모두 기절하듯 잠들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숙소로 돌아온 후 두 가족은 치킨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조지나는 삼 형제에게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한국을 휴가지로 추천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해리는 "친구들 아무도 안 가고 나만 아는 특별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휴가 때 가라고 안 할 거다. 나만의 특별한 곳이고 싶다"며 귀여운 소감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