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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와 링거로 에너지를 충전한 송가인은 행사를 위해 전남 무안으로 향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송가인 팬클럽의 공식 색 핑크색으로 꾸민 팬들로 가득했다. 스태프 역시 행사 스태프가 아닌 송가인의 팬클럽 회원. 팬들의 구수한 응원을 받은 송가인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객석을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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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행사를 마친 후, 송가인은 행사장 근처 친한 이모가 하는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윤기가 흐르는 돼지 주물럭에 보리비빔밥 한 상 차림은 패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송가인의 이모는 판소리 학원을 같이 다녔던 사이라고. 송가인은 무명 시절 이모에게 밥도 많이 얻어먹었다고 추억했다. 이모는 '미스트롯' 1위 할 당시 "거짓말이 아니라 잠이 안 왔다. 운동을 하러 가서 '우리 가인이가 1등했다'고 자랑했다"며 뿌듯해했다. 식사를 마친 후 나오자 식당 앞에도 팬들로 가득했다. 갑작스러운 팬미팅에도 송가인은 여유롭게 팬들과 사진을 찍어줬다. 김수민 매니저는 송가인에 "언니가 웃음 찾아주신 만큼 언니에게도 좋은 일들만 있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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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선 매니저도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쭈뼛쭈뼛한 유규선과 달리 도티는 아이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춤을 추며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수월한 소통의 비법으로 도티는 "아이들도 자아가 있다. '(아이들은) 못 알아 들을거야'라고 편견을 가져서 그런 것"이라며 "제가 전문가는 아니다. 아이들과 자주 시간을 보내면서 익힌 방식"이라 설명했다. 쉴 틈 없이 아이들과 노는 와중에도 전혀 지친 기색이 안보이는 도티는 "(아이들에게) 기운 뺏긴다 생각하면 힘든데 텐션을 맞추면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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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에도 도티는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끊임 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여전한 먹방 요정인 윤후는 도티도 인정한 게임 실력자였다. 도티는 "윤후는 모든 게임을 잘한다"고 거듭 인정했다. 식사를 마친 후 도티는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화목하게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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