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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는 "박진영PD님 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가사에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는 곡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원스(트와이스 팬클럽) 여러분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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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는 "박진영PD님이 작사해주신 만큼 얘기를 많이 했다. 4년 활동하며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 그런 우리 이야기를 들으며 가사를 생각했다고 하셨다. 우리도 노래를 처음 듣고 가사를 보면서 PD님이 우리를 너무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다. 우리끼리 고생 많이 했다는 얘기도 했다. 이번만큼은 좀더 의미있는 앨범을 만들어보자는 얘기를 많이 했다. 아홉명 모두 함께 활동하진 못하지만 팬분들께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전달하고자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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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주투어에 대해 다현은 "처음으로 미주투어를 했다. 어느 나라에서든 우리의 음악과 무대를 사랑해주시고 열광해주시는 모습에 많이 놀랐다. 또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원스가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지효는 "세계팬분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무대를 보여 드리는 게 가수를 시작한 이유다. 8월에 좋은 기록을 남기게 된 것도 다 원스 여러분 덕분이다. 그런 (한일)관계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기 보다는 팬분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 드린다. 미주투어를 하며 퍼포먼스가 많이 늘었다. 첫 미주투어라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모모는 "미나는 활동을 같이 하지 못하지만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미나가 건강해지는 게 우선이다. 완벽하게 건강해지고 나서 같이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효는 "무대를 가장 먼저 보여 드리는 자리였는데 함께하지 못해서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상태가 심각하진 않다. 리허설을 하며 병원에 갔는데 목에 무리가 많이 와서 쉬는 게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진통제를 받아 돌아온 상태다.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좋은 무대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 나도 원래 건강한데 이렇게 되어 버려서 죄송하다. 최근 추석 휴가를 받아 각자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가를 길게 받으면 너무 좋겠지만 공백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고 전했다.
쯔위는 "멤버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나중에 개인활동 기회가 온다면 다들 시도해볼 것 같다. 지금은 단체로 즐겁게 하고 싶다"고, 모모는 "원스 분들이 아홉명 다 같이 있는 모습을 더 사랑해주신다. 우리도 사이가 좋다. 서로 같이 활동하며 의지가 된다"고 말했다.
쯔위는 "개인적으로 이번 곡의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좋다. 활동하면서 원스 분들과 대중분들과 더 소통하고 싶다"고, 나연은 "이 노래를 들으며 힘들었던 기억도 많이 떠올리면서 주변에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걸 굉장히 많이 느꼈다. 모니터를 하면서도 울컥한 적이 많았다. '필 스페셜'을 들으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모모는 "미나는 없지만 언제나 아홉명 함께하는 마음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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