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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오랜만에 긴 호흡의 작품을 하면서 작품은 물론 저와 비슷한 면이 많은 김우진 캐릭터에 정이 많이 들었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네요. 촬영하는 동안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너무 즐거운 작업이라 매일매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쉽지만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길 희망하며 우진을 사랑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라며 시청자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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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우진 역으로 분해 4년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 기태영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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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작품에서 내공을 다진 배우답게 명불허전 활약을 선보인 기태영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해 돌아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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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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