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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9월 들어 김태균과 송광민 이성열 정근우 등 베테랑 사총사가 전면에 나서 팀 타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들은 죄다 FA 선수들이다. 외국인 타자 호잉은 피로골절로 시즌을 조기마감했다. 김태균은 9월 월간 타율이 3할6리, 5타점이다. 송광민은 3할5푼 5타점, 이성열은 3할3푼3리 10타점, 정근우는 3할1푼4리에 1홈런 12타점이다. 이들은 팀타선의 핵심으로 최근 4연승, 7승3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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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최대 고민은 허리급 선수의 태부족이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주축 선수들이 매우 부족하다. 베테랑과 신진급 사이에 격차가 크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수년간 주전급 뎁스 강화에 힘을 쏟았지만 과시적인 성과에는 아직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고졸 신인 노시환은 1군에 있지만 존재감이 미약하고 변우혁과 유장혁은 2군에 있다. 노시환은 올시즌 89경기에서 타율 1할8푼6리, 유장혁은 36경기에서 타율 1할6푼4리, 변우혁은 29경기에서 타율 2할2푼6리에 그쳤다. 투수쪽도 영건 김이환이 뒤늦게 눈도장을 찍었지만 숫적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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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을 거꾸로 돌리는 모양새지만 한화로선 현실과의 적절한 타협을 선택한 셈이다.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때까지 베테랑들이 버텨줘야하는 상황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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