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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김시후 분)을 죽인 진범으로 밝혀진 강명석(송영규 분)은 공항에서 마주친 형사들에게 체포됐고, 김이안을 구하기 위해 1년 전 사고에 엮이게 된 것도 모자라 윤영길(구본웅 분)을 살해하게 된 남주완(송재림 분)은 상처 입었을 장윤과 홍이영에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해, 그 역시 또 다른 범죄의 피해자였다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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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틋 로맨스+섬뜩 미스터리 '너노들' 표 미스터리 로맨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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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김세정-송재림-박지연 배우들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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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연우진(장윤 역)과 김세정(홍이영 역) 두 주인공이 미스터리 로맨스의 복합장르 속 열연과 단짠 케미를 동시에 선사,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이에 마지막회까지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든든하게 이끈 두 주인공 연우진, 김세정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귀여운 허당미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홍이영 역의 김세정 역시 "이영이라는 친구가 워낙 많은 일을 겪었고, 감정 변화가 크다 보니 시청자분들도 같이 힘들어 하신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늘 이영이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보냈다.
이처럼 첫 회부터 쉴 틈 없이 달려온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마지막 회까지 무사히 마친 가운데 과연 연우진과 김세정이 또 어떤 작품으로 포텐을 터뜨리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지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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