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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은 이번 대회에서 주전 레프트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2일 현대건설전(10득점)에 이어 지난 24일 양상시청전에선 14득점으로 팀의 세트스코어 3대0 승리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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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은 "이날 승리도 좋지만 현대건설전이 너무 아쉬워서 계속 마음에 걸린다"며 "연습경기 할 때보다 못하고 있어 아쉽다. 두 경기 연속 10득점 이상보다 경기 내용이 좋았으면 좋겠다. 팀에 보탬이 되고 연습한 것만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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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2019년 컵 대회 스타로 떠올랐다. 순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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