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일 처음 전파를 탄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재벌 3세는 있지만 조연일 뿐이다. 이야기는 루저에 집중돼 있다. 중심 줄거리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 문석구(이동휘)와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 정복동(김병철)의 이야기를 다룬다.
Advertisement
멜로도 없다. 그저 살기위해 아둥바둥하는 현실친화적 인물들만 곳곳에 포진해있을 뿐이다.
Advertisement
그러니 현실을 살아가기도 바쁜 이들에게 멜로는 사치에 가깝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28일 종영하는 JTBC 금토극 '멜로가 체질' 역시 보조작가, 싱글맘 등 평범한 소시민들의 로맨틱코미디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를 OTT로 보고 예능을 유튜브로 보는 세대, 그들이 새로운 K-드라마의 공식에 열광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