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일 처음 전파를 탄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재벌 3세는 있지만 조연일 뿐이다. 이야기는 루저에 집중돼 있다. 중심 줄거리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 문석구(이동휘)와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 정복동(김병철)의 이야기를 다룬다.
Advertisement
멜로도 없다. 그저 살기위해 아둥바둥하는 현실친화적 인물들만 곳곳에 포진해있을 뿐이다.
Advertisement
그러니 현실을 살아가기도 바쁜 이들에게 멜로는 사치에 가깝다. 먹고 살기 바쁘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28일 종영하는 JTBC 금토극 '멜로가 체질' 역시 보조작가, 싱글맘 등 평범한 소시민들의 로맨틱코미디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를 OTT로 보고 예능을 유튜브로 보는 세대, 그들이 새로운 K-드라마의 공식에 열광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