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은우는 데뷔 4년차 그룹인 아스트로의 비주얼 멤버다. 데뷔 전부터 '얼굴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늘씬한 체격과 눈부신 미모로 주목받았다. 시상식 등에서 여자 연예인들이 곁에 서기를 피하는 외모로도 유명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차은우가 맡은 이림은 '구해령'의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빛나는 미모는 돋보였지만, 다소 경직된 표정이나 어색한 태도가 아쉬웠다는 것. 특히 현대극이 아닌 사극이었던 만큼 이 같은 모습이 좀더 눈에 띄었다는 평이 많았다.
Advertisement
"첫 촬영하던 날이 기억나요. 강일수 감독님께 '이림 촬영 어땠나요?' 했더니 '다들 엄청 좋아해' 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차은우가 있으면 현장이 화사해지죠."
Advertisement
"차은우 같은 산뜻한 젊음은 타고나는 거죠.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구해령'은 사극이긴 하지만 아주 무겁고 진지한 작품은 아니잖아요. 분위기를 한결 깨끗하고 중화시키는 느낌? 대사나 연기를 떠나서, 상대와 합을 맞추고 리액션을 끌어내는 능력이 있어요."
오라버니 구재경 역을 맡은 공정환은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만큼, 구해령과는 다소 대립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세경은 '구해령' 배우들 중 가장 감정전달이 잘되는 배우였다고 설명했다.
"눈으로도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요. 진짜 극 중반 이후는 눈만 봐도 통했어요. 오라버니랑 같이 찍는 씬은 도움을 많이 받았죠."
이날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예문관'이란 공간 자체와 그 곳에서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여러차례 표현했다. 특히 이진(박기웅)의 사관 송사희(박지현)를 비롯해 '신입사관 동기'로 함께 한 배우들에 대해서도 "진짜 회사 동기 같았다"며 웃었다.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척하면 척이었어요. 박지현은 냉정한 캐릭터인데 성격은 장꾸(장난꾸러기) 그 자체의 하이텐션이라 쉬는 시간마다 얼마나 웃겼는지… '구해령'은 제겐 정말 즐거웠던 시간으로 남을 것 같아요."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